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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1개당 100원 주고 수리하세요” 도봉구, 주민센터서 우산수리 팝업스토어 운영 2024-08-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도봉구 우산수리 팝업스토어 8월 일정 안내 포스터


“추억이 담긴 우산을 수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새 우산이 고장 나서 새로 살까 고민했는데, 값싸게 수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봉구 우산수리센터 게시판에 적힌 사용자들의 후기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4월 도봉구 소상공인지원센터 지하 1층에 우산수리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돈 100원으로 우산을 수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며,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1인당 수리를 맡길 수 있는 우산 개수는 총 2개며, 수리비는 개당 100원이다.


8~9월은 센터운영과 별개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8월 남은 일정은 ▲26일(월) 쌍문2동주민센터 ▲27일(화) 쌍문3동주민센터 ▲28일(수) 방학2동주민센터 ▲29일(목) 도봉2동주민센터 ▲ 30일(금) 창1동주민센터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거주지 제한은 없어 집 가까운 곳에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9월 운영시간과 장소는 추후 동주민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에게 필요한 우산수리 서비스를 집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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