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리소리 콘서트’ 어르신복지관에서 개최
쌍문동어르신복지관 등 어르신복지관 3곳에 무대 마련
2024-08-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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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지역예술인들이 평화문화진지 평화광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구는 다양한 문화체험 향유 기회를 위해 어르신복지관에서도 공연을 선보인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민의 정서함양 및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21일 쌍문동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우리소리 콘서트」를 개최했다.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어르신에게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에는 특별히 쌍문동어르신복지관에 무대를 마련했다.
앞서 구는 콘서트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복지관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쌍문동어르신복지관 등 3개 복지관을 선정했다.
이날 쌍문동어르신복지관을 시작으로, 앞으로 오는 10월 2일에는 도봉동어르신복지관, 향후 창동어르신복지관에서 우리소리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 사업에 선발된 지역예술인들이 나서 판소리, 트럼펫 연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지역 어르신들과 구민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구민에게는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