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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도봉문화원 30년 발자취와 지역문화 성과 소개 2024-08-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 기념 ‘도봉문화 30년, 문화도봉 100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봉문화원의 과거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과 문화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 행사는 1부 ‘지방문화원의 성장과 지역문화의 현재’와 2부 ‘도봉문화원 30년, 미래 100년을 조망하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방문화원의 성장, 그리고 미래(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 △도봉문화원 30년, 도봉의 문화사(文化史)(최귀옥 도봉문화원장) 등 두 가지 기조발표를 통해, 『지방문화원진흥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된 현 시점에서 지역문화기관으로서의 도봉문화원의 발전 과제와 발자취를 살폈다.


2부에서는 도봉문화원의 미래와 도봉문화원의 문화적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지역성’을 위하여(안지언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교육학과 교수) △지역문화자료의 수집 전략과 활용 방안(서종원 도봉학연구소 부소장) △지역문화자원의 지역적 활용(박화선 도봉학연구소 연구위원) △지방문화원 발전 미래 전략: 인적·물적 인프라 중심으로(장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데이터정책센터장) 등 각각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나호열 도봉학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곽정연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전공 교수와 최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 강사, 김인숙 대덕문화원 사무국장, 전주희 입소 공동대표가 토론에 나섰다.


한편, 심포지엄은 도봉문화원 공식 유튜브채널 ‘도봉문화원DTV’를 통해서 생중계됐다. 이외에도 도봉문화원은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 행사 관련 문의 및 참가 신청은 도봉문화원 홈페이지(www.dobong.or.kr)를 참고하거나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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