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 영양죽 지원
우양재단 후원으로 어르신 30명 원기회복 도와
2024-08-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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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르신이 원기회복을 위해 복지관에서 전해 준 영양죽을 드시고 있다.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성배)은 7월 29일 우양재단(이사장 정유경)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원기회복을 위한 영양죽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저작 및 소화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영양죽 지원사업 일환으로,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진행됐다.
우양재단은 ‘먹거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비전으로 삼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이가 좋지 않아 음식을 씹기가 힘든데, 이렇게 도와줘 정말 감사하다”면서, “맛있는 죽을 받을 생각에 헐레벌떡 달려가서 받아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성배 관장은 “올 여름은 폭염과 폭우가 계속되고 있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더 걱정된다”며, “이번 영양죽 지원이 어르신들이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우양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