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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양양 해변 무료캠프 개최 장애인들에게 이동권 제약 넘어서는 힐링의 시간 제공 2024-08-13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강북구 장애인 해변 캠프에 참가한 장애인들이 해변 백사장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양양에 위치한 서울시 장애인 무료캠프장에서 강북구 장애인 중 희망자를 모집해 이석호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함께 한 가운데 해변 무료캠프를 진행했다. 


총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 제한을 극복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는 29일 오전 8시 장애인회관에 집결해 강북구의원 및 국민의힘 당협 위원장 배웅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이동 중 횡성에서 청국장찌개로 점심을 즐기고, 오후 2시에 캠프장에 도착했다.


캠프에 도착한 후 사무국장이 물놀이 및 단체 행동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안전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바다에 들어가 해수욕을 즐기며 소라와 조개를 잡기도 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김의경 후원회장의 사회로 노래자랑 예선 및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여흥을 즐기며 첫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튿날 아침식사 후에는 대형버스 2대를 이용해 희망자들이 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 통일전망대에서 참가자들은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철책과 감시초소를 보며 감상에 젖었다. 경치 좋은 해안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캠프로 돌아온 참가자들은 연합회에서 준비한 신선한 광어회와 골뱅이무침,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노래자랑 결선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수상했다.


이번 해변 여름캠프는 장애인 이동권의 제약을 넘어서는 경험을 제공하고, 도시를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연합회 회장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하게 서울에 도착한 후 인원 파악을 마치고 해산했다. 


이석호 회장은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탈하게 마무리돼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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