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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의원, 아이들 행복 위한 따뜻한 나눔 응원 울림 사회적협동조합 주최 연합캠프 후원 바자회 참여 2024-08-0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최미경 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김명희 의장, 김옥성 목사, 바자회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미경 의원은 7월 10일 울림 사회적협동조합(대표자 김옥성 목사)이 주최한 ‘아이들의 신나고 즐거운 연합캠프를 위한 행복한 바자회’에 김명희 의장과 함께 참석했다.


바자회는 하늘씨앗 지역아동센터, 산 지역아동센터, 독립문 지역아동센터, 꾸러기 지역아동센터의 연합캠프 후원을 위해 개최됐으며, 아름다운 가게 미아점에서 진행됐다.


바자회 물품은 의류, 도서, 가방 등 기증물품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수익금은 아이들의 연합캠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미경 의원은 연합캠프를 주최한 울림 사회적협동조합을 격려하며 재사용 물품 및 기증물품을 구매했다.


최미경 의원은 “바자회 행사를 통해 이번 연합캠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강북구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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