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강북구 대표단, 중국 친선도시 심양시 대동구 방문 이순희 구청장 “양 도시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 모색” 2024-08-0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왼쪽부터) 류쉐롄 부구장, 류다웨이 구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최치효 강북구의회 의원이 상견례 및 우호교류 협력을 위한 대담을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강북구 대표단이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친선도시 심양시 대동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동구가 주최하는 ‘2024년 강북구-대동구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에 강북구청장이 초청되면서 이뤄졌다. 4박 5일간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는 캠프는 2019년 대동구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여름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강북구에서 재개됐다.


방문 첫날인 28일, 이순희 구청장은 대동구 희원문화창의산업원에서 류다웨이 대동구장과 만나 두 도시의 우호교류 협력을 위한 대담을 나눴다.


이후 이 구청장은 청소년 교류캠프 환영식에 참석해 양국의 문화를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환영식 이후에는 대동구의 시설 및 동향에 대한 정보를 청취했다. 2일차에는 대동구 서비스센터를 답사하고, 오후에는 대동구청에서 간부진과 우호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천자오춘 대동구 부구장은 “기업 및 체육 교류 등 협력 사업 분야를 확대 발굴하고 추진하자”고 제안했고, 대표단은 이에 화답했다.


또,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공장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시대문창 도시공원과 현지 한국기업 유한공사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3일 차에는 대련시 여순을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던 여순 감옥과 여순 관동지방법원 등 역사유적지를 답사하며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동구 방문을 통해 양 도시의 신뢰 관계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대동구에서 제안한 협력 사업들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