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2개 동 거주자우선주차 운영 순환제 전환
공평한 기회 제공하며 주차난 해소 노력 성과 맺어
2024-08-0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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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신승동, 이하 공단)이 한정된 주차공간을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평하게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해온 거주자우선주차 운영방식의 순환제 전환이 긴 노력 끝에 결실을 맺고 있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순환·비순환제로 운영돼 왔으며, 비순환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은 배정 받은 사람이 영구적으로 사용한다.
공단은 2021년 인수동을 시작으로 순환제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지속적인 협조 요청으로 송중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거쳐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방식을 순환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송중동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은 2025년 8월 1일부터 전면 순환제로 운영된다.
공단은 3년 여간 지속적으로 비순환동에 협조를 요청하고 타 자치구를 벤치마킹해 7.5개였던 비순환동은 어느덧 1개동(우이동)만 남게 됐다.
공단은 모든 구민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고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 우이동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인 순환제 검토를 요청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거주자우선주차 홈페이지(https://gangbuk.park119.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거주자우선주차 담당자에게 전화(944-30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