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동 392-9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구 관리계획 수립 등 원활한 사업 추진 적극 지원
2024-07-3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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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주택 대상지로 선정된 강북구 수유동 392-9 일대 전경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8일 서울시의 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 개최 결과 ‘강북구 수유동 392-9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은 수유동 392-9번지 일원(면적 8만6,362㎡)으로, 대상지 내 노후한 단독주택ㆍ다가구주택이 밀집되고 기반시설도 열악해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동의율이 높다.
구는 앞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지역 지정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 선정된 번동 1·2·3지역, 수유동 1지역에 이어, 이번 수유동 392-9 일대가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강북구에서는 총 5개 지역(총 36만5,102㎡)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주거지를 정비하고 지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단위 정비 방식으로 이를 통해 효율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으로 수유동 일대에서의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