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강북문화원 국악동요제 개최
41팀 예선 거쳐 15팀 본선 진출 갈고 닦은 기량 뽐내
2024-07-3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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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문화원이 올해 처음 선보인 국악동요제에 참가한 아이들과 학부모,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문화원(원장 황정희)은 지난 7월 20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강북문화원 국악동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국악동요제는 동요를 좋아하는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 총 41팀 중 동영상 비대면 예선 심사를 거쳐, 독창 13명, 중창 2팀 등 총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15팀은 학생, 학부모,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강북문화원 황정희 원장은 “우리음악의 멋과 품격을 담은 국악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에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올해 처음 선 보인만큼 앞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악동요제 영광의 대상은 ‘열려라! 바닷길’을 부른 초롱초롱동요학교 중창단(경기도)이 수상했다. ‘뱃노래’를 부른 박시우(서울잠일초), ‘초가삼간’의 행복을 나누는 아이들(삼육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