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에 자원봉사’ 번3동 자원봉사캠프 나눔 실천
홀몸 어르신들에게 초복 삼계탕 전하며 안부 확인
2024-07-23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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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3동 천태석 동장과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어르신들에 전할 삼계탕을 준비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3동 자원봉사캠프(회장 정영애)는 지난 12일 ‘내곁에 자원봉사’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자원봉사캠프 회원 13명이 참여해 삼계탕을 직접 삶고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회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고, 안부확인과 더불어 무더위 안전수칙 등을 안내해 의미를 더했다.
정영애 자원봉사캠프회장은 “초복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보양할 수 있는 음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었다”며, “함께 봉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번3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태석 번3동장은 “폭염에도 직접 재래시장에 방문해 재료를 준비하는 등 열정을 갖고 참여해 준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번3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