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강북구청장 폭우 속 강북구민 안전 긴급점검
우이천변과 주택가, 빗물펌프장 등 찾아 안전조치 당부
2024-07-23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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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7월 18일 우이천의 수위를 살펴보고 있다.
▲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우이천변 산책로 진입 차단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지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던 18일 오전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구청장은 폭우로 인해 수위가 높아진 우이천 현장을 찾아 산책로 침수 여부, 산책로 진입 차단 시설 및 통제 현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 우이천 주변 주택가를 찾아 침수 우려가 없는지 확인하고, 빗물받이 현황도 직접 확인했다.
또 저지대 주택가인 송천동을 방문해 송천빗물펌프장 운영현황을 살펴보며, 수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집중호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 부서에서는 구민 안전을 위해 수해 위험요소가 없는지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라”면서, “시설물 점검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