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동 자원봉사캠프, ‘따뜻한 나눔의 하루’ 실천
번성교회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 대접
2024-07-23
편집국 bukbu3000@naver.com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송천동 자원봉사 캠프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송천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온숙현)는 지난 13일 번성교회 교인들과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하루’를 진행했다.
이날 송천동 자원봉사캠프와 번성교회(담임목사 권순호)는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자 삼계탕, 과일 등을 대접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송천동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센터, 송천동 주민센터(동장 박종식)와 협력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숙현 송천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초복을 맞아 교회와 협력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홀몸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스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식 송천동장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송천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센터에서도 이런 활동에 동행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