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도시관리공단, 소아암 환자 위해 헌혈증 기부
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 맺고 꾸준한 지원 약속
2024-07-1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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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들이 헌혈증 69장을 모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신승동)은 4일 소아암과 혈액부족으로 수혈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헌혈증 총 69장을 모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헌혈증은 지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전개해 마련했다.
공단은 이날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지속적으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소아암은 10만 명 중 16명이 발생하는 아동 질병 사망원인 1위 질병이지만,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80%가 생존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간의 항암 방사선 치료와 이식수술 등으로 치료 후에도 후유 장애와 재발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공단에서 기증한 헌혈증은 이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와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신승동 이사장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이번 헌혈증 기증으로 소아암 환자들의 완치 및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공단 임직원들은 저장강박증 가구를 대상으로 부서별 매칭 봉사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