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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의원, 오동근린공원 전신주 이설 현장 점검 배드민턴장 입구 주민 통행 방해하던 전신주 2개 제거 2024-07-0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유인애 의원이 전신주 이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유인애 의원이 3일 오동근린공원실내배드민턴장(강북구 덕릉로42길 49, 번동 산 17-11) 전신주 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유인애 의원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한전 방문, 이종환 시의원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이설을 요청해 온 이번 전신주는 기존에 있던 2본과 새로운 전신주 1본이 개설되며 2년의 과정을 통해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실내배드민턴장 입구에 있던 보행과 자동차 통행을 불편하게 했던 전신주 2개는 없어지고, 새로운 전신주 1개본 S자형이 기존의 2개본 역할을 하게 돼 자동차 시야 확보와 사람 통행이 더 편리해졌다.


유인애 의원은 “공원 앞 전신주 이설이 완료돼 기쁘다”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되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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