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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54명 인력 129대 장비 동원 폐기물 신속 처리 주민 안전 및 위생 확보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체계 확립 2024-07-0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태풍, 호우, 대형화재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재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재난폐기물 처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재난폐기물 처리 대책은 신속한 재난복구를 지원해 주민 안전과 위생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가용 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서 재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집·운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강북구는 재해 발생 시 총 254명의 인력과 129대의 장비를 동원해 재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운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정인력, 운전직, 환경공무관, 청소대행업체 인력 등을 포함한 대응팀을 구성했다. 장비로는 덤프, 암롤, 불도저, 노면 청소차 등이 준비돼 있다.


구는 재난현장 방문 확인반을 구성해 폐기물 발생량을 신속히 파악하고, 단계별 계획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1차 청소는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를 동원하며, 2차 청소는 환경공무관 등의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수거된 재난폐기물은 1차 오현적환장, 2차 강북구 재활용품선별장으로 운반돼 분리 처리된다. 추가 적환장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3차 적환 장소도 확보해 놓았다.


또,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수집과 운반을 대비했다. 여름철 생활폐기물의 빠른 수거를 위해 청소대책반 및 기동청소반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수해 방지, 취약지역 순찰, 청소 민원 처리, 여름철 잔재 쓰레기 악취 및 위생 문제 예방을 도모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 이상 기후로 잦은 호우와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강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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