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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가구 집수리나 청소 지원해 드려요” 강북구, ‘고쳐줘! 강북홈즈’ 참여 청년가구 모집 2024-07-0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강북구가 청년가구를 위해 운영 중인 ‘고쳐줘! 강북홈즈’ 집수리 전·후 비교 사진


▲ 강북구가 청년가구를 위해 운영 중인 ‘고쳐줘! 강북홈즈’ 집수리 전·후 비교 사진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청소 등을 지원하는 ‘고쳐줘! 강북홈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쳐줘! 강북홈즈’는 지난해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부터는 1인가구 외에도 청년가구 전체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중 전·월세(전용 면적 60㎡ 이하, 오피스텔 제외)에 거주하는 세대주다. 다인가구일 경우, 세대원이 모두 청년으로 구성돼야 하며, 지원 대상 주소지는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 계약서상 동일해야 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서 ‘주거급여’를 받는 청년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수리와 청소로 나뉘며, 수리 분야에서는 현관, 주방, 욕실, 기타 세부항목의 수리를 제공한다. 청소 분야에서는 주거·이사, 화장실·싱크대, 벽걸이 에어컨, 정리수납 등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최대 22만원(부가세 포함)이며, 발생 비용의 10%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총 발생비용이 15만원인 경우 1만5000원의 자부담금이 발생한다. 지원한도를 벗어나는 경우 청년 개인이 추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청년센터 강북은 ‘고쳐줘! 강북홈즈’ 외에도 ▲집구하는 방법 교육 ‘알려줘! 강북홈즈’ ▲프롭테크 기업인 집토스 강북지점과 함께 직접 집을 구해보는 ‘보여줘! 강북홈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자립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강북구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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