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강좌 전국에서 자유롭게 수강하세요”
강북구, 등록장애인에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급
2024-07-0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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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9세 이상 강북구 등록장애인 120명에게 1인당 연 35만원 상당의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한다.
바우처는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https://www.lllcard.kr)’에 등록된 전국 2,889개 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3일까지 보조금24 홈페이지 또는 정부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한 등록장애인 중 오는 8일(월)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공개 온라인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대상자로 선발할 방침이다. 단,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자, ‘장학재단법’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중복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지원받을 수 없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NH농협)를 발급받아 11월 30일(토)까지 지급받은 바우처를 사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상담콜센터(☎02-1668-0420) 혹은 구 교육지원과(☎02-901-63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