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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시의원,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교육생 격려 “데님 봉제 제조 기술 익혀 취업 및 창업 꿈 이루길” 2024-06-2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홍국표 시의원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위해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14일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청년 뉴진스 데님 특화 과정 7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사)서울봉제산업협회(회장 차경남) 주관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T&G상상유니브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데님 봉제 제조 기술 체험교육 과정이다.


올해로 일곱 번째인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 디자이너들과 소잉마스터(봉제 전문가)들이 청년들에게 현장 체험과 실무교육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홍국표 의원은 “어려운 여건임에도 청년들을 위해 애써온 차경남 회장을 비롯해 교육과정을 후원해주는 여러 기관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청년 들 모두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해 데님 봉제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라며, 꿈을 위해 정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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