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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3동 주민자치회 교육장에서 열린 ‘뿌꾸 건강 프로젝트’에 참여한 1인가구원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수유3동에 거주하는 취약 1인가구 발굴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강북구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한은주)와 수유3동주민자치회(회장 정현복)’가 6월 12일 강북구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뿌꾸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뿌꾸 건강 프로젝트는 발굴한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수유3동 주민자치회 교육장에서 ‘만성질환관리’를 주제로 교육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만성질환 특강 교육으로 1인가구의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들을 제공했고, 2교시는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으로 구성해 일상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폼룰러 활용 스트레칭, 근력 운동 등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원들은 “건강 관련 정보로 혈압 등을 측정해 정확히 알려줘 좋았다”,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건강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수유3동 정현복 주민자치회장은 “수유3동에는 취약 1인가구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1인가구지원센터와 함께 협력해 1인가구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은주 1인가구지원센터장은 “강북구보건소, 수유3동주민자치회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적극 협력해 본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