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민주당도봉갑 지역위, ‘찾아가는 민주당’ 운영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 경청 2024-06-1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안귀령 위원장이 찾아가는 민주당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안귀령)는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주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민주당은 1차 13일 창동역 2번 출구 앞, 2차 14일 쌍문역 스타벅스 앞, 3차 15일 창동역 2번 출구, 21일 창동역 등에서 네 번에 걸쳐 이뤄졌다. 


안귀령 위원장과 강철웅·박상근 도봉구의원이 주민들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 자발적으로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과 응원하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귀령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주당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봉갑 지역위원회는 ‘찾아가는 민주당’을 21일(금) 창동역에서 갖는 등 도봉갑 지역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