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강북구민 위해 장학금 5.000만원 기탁
고등학생 24명, 대학생 13명 총 37명에게 장학금 전달
2024-06-1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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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귀뚜라미그룹 김주영 북부지사장, 귀뚜라미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장학금 전달식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1일 귀뚜라미그룹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전달식’에는 귀뚜라미 보일러 김주영 북부지사장과 귀뚜라미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해에도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4명(100만원), 대학생 13명(200만원) 등 총 3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면서, “강북구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이룰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을 담당하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장학금 총 340억원을 기부했다. 공익재단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서도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 39년간 총 553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