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숲속 결혼식 어때요?”
북한산생태탐방원, 취약계층 부부 친환경 결혼식 지원
2024-06-1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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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한 부부가 친환경 숲 속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원장 정은식)은 지난 9일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취약계층 부부 3쌍을 위해 ‘국립공원 친환경 숲 속 결혼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우리나라 대표 도심형 국립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공단 ESG 경영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회적기업 ㈜좋은 날에서 예식행사를 담당했다.
결혼식에 참여한 부부(다문화가정, 취약계층노인)에게는 자연 속 야외 결혼식장 장소와 생태탐방원 생활관, 친환경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됐으며, 사진촬영, 예복대여 등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연 속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화에 접어드는 노년 부부를 대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리마인드웨딩 사진촬영’까지 확대해 참여 기회의 폭을 넓혔다.
정은식 북한산생태탐방원 원장은 “국립공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숲 속에서 치러진 아름다운 부부의 결혼식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산생태탐방원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체험과 행사를 통해 국립공원 생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