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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이 되는 환경 도시 강북” 강북구, 첫 환경축제로 탄소도시 강북 선언 2024-06-0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내빈들과 강북구의 청소년들이 함께 환경도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첫 환경축제인 ‘지구의 SOS, 응답하라 강북’을 지난 1일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환경축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발적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최치효 강부구의회 의장, 윤순단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대표들과 강북구 초·중학생들이 지구의 SOS에 12가지 실천으로 응답해야 한다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쳤다. 이들은 지구의 위기에 ▲대기전력 차단하기 ▲물 절약 실천하기 ▲고효율 에너지제품 사용하기 ▲저탄소제품 사용하기 ▲건강한 실내온도 유지하기 ▲필요한 옷만 사고 안 입는 옷 나눔 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전자제품 사용시간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친환경적으로 운전하기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등을 실천하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며 구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개막식 후에는 많은 강북구민들이 현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부스에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탄소 감축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한편, 강북구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오는 9월까지 수립하고, 저소득층 LED 보급 사업, 에코마일리지,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 친환경 사업을 구정 전반에 추진하고 있다.


또 기후위기 교육 및 홍보를 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을 추진하며, 영유아·초·중학생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환경인형극, 초록꿈나무 환경교실 등을 진행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구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탄소 배출 감축이 가장 필요하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가정에서도 환경 실천 생활을 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는 만큼 지구의 SOS에 강북구민들도 실천으로 응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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