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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종합체육센터 개관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에 수영장, 헬스장, 기구 필라테스실 등 체육시설도 겸비한 강북문화예술회관, 다목적체육실, 종합체육관, 수영장, 스쿼시장, 에어로빅장, 헬스장 등을 갖춘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 이어 19년 만에 세 번째 종합체육센터가 들어섰다.
강북구는 지난 21일 미아동에 소재한 강북종합체육센터(솔샘로 48길 14)에서 개관식을 갖고 6월 3일(월) 본격 운영에 앞서 구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개관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체육계 인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9년 만에 들어선 체육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강북종합체육센터는 부지 1704㎡, 연면적 2645㎡(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2019년 9월 착공해 올해 초 완공됐다. 지하 2층 수영장(6레인, 25m), 지하 1층 사무실·로비·카페, 지상 1층 헬스장·기구필라테스·프로그램운영실, 지상 2층 락카룸·옥상정원 등을 갖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수영, GX(줌바, 요가, 에어로빅 등), 헬스, 서킷 트레이닝, 기구 필라테스 등을 제공한다. 학생들을 위한 K-POP댄스와 음악줄넘기, 성장요가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지난 3월부터 일부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5일부터 수영을 포함한 전 프로그램의 신청 및 접수를 받아 6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북종합체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종합체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2-6958-8101~3)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종합체육센터 개관으로 구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