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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상 의원, 관내 포장 공사 현장 점검 장마 대비해 측구 및 빗물받이 공사 병행 2024-05-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노윤상 의원(오른쪽)이 구청 관계자에게 포장 공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노윤상 의원은 최근 관내 소도로 및 골목길 포장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을 살폈다. 


미아동791번지(삼양동)일대 골목길은 지난해 상수도 정비작업 공사로 임시 포장됐던 곳이며, 솔샘로231(미양약국 앞)과 삼양로156(송천동성당 뒷길) 골목길은 바닥이 미관상 불량해 포장공사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장맛비를 대비해 측구 및 빗물받이 공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노윤상 의원은 “주민은 물론 어르신과 아이,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골목길이 깨끗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포장 공사를 마무리해준 도로건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골목길 개선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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