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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대학생 금연·절주 서포터즈’ 운영 성신여대 간호학과·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구성 2024-05-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강북구가 ‘금연·절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성신여대 재학생 대상 모집 안내 포스터.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금연·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성신여자대학교와 협력해 금연·절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흡연율은 2021년 18.1%에서 2023년 22.3%로, 고위험음주율은 2021년 13.3%에서 2023년 18.0%로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 높아지는 흡연·음주율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북구는 금연·절주에 관심이 있는 성신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및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금)까지 금연·절주 서포터즈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6월에는 서포터즈 30명에게 ‘금연·절주 서포터즈’ 위촉장도 수여하고 활동물품 등을 배부한다. 또 금연·절주 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도 7월 이전에는 끝낼 계획이다.


이 후 본격적인 흡연·음주 예방 활동을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지역사회 흡연·음주예방 홍보 ▲초·중·고등학교 흡연·음주예방 홍보 캠페인 ▲지역축제 연계 흡연·음주예방 캠페인 ▲수능 후 고3 흡연·음주예방 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건강한 환경을 위해서 자라나는 학생들의 금연·절주예방활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북구는 앞으로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금연·절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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