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1동 새마을 지도자들 어르신들과 봄 소풍 다녀와
합동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강화에서의 멋진 하루 선사
2024-05-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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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1동 새마을지도자들과 어르신 110여 명이 강화도 효도 관광을 마무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수유1동 새마을 단체가 지난 13일 어르신 110여 명과 함께 강화도로 새마을 희망 나눔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새마을 수유1동협의회(회장 김형석),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숙), 새마을문고(회장 곽선옥)가 주관했다. 새마을 3개 단체 회원 20여 명, 수유1동 주민센터 직원 등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함께 했다.
효도 관광비용은 희망 나눔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앞서 새마을 3개 단체는 어르신 효도 관광 기금 마련을 위해 희망 나눔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희망 나눔 효도관광은 강화평화전망대 탐방, 회 정식 및 다과 대접, 외포항수산물 시장 구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날이 개고 화창한 날씨에 수유1동 새마을단체가 맛있는 음식을 주고, 풍성한 관광을 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형석 수유1동 협의회장은 “지난주까지 비가 내려 행사 당일도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화창한 날씨에 참석한 어르신들 모두 무탈하게 다녀와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