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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 갖고 환경정화 참여 하절기 집중적 방역활동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도봉 조성 2024-05-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새마을지도자들과 내빈들이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지회장 황이선)와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권오병 회장), 새마을부녀회(장명옥 회장)는 지난 10일 중랑천변에서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식물성 약품으로 방역 활동을 하는 민간 봉사단이다.


발대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기형 국회의원, 도봉구의원 및 지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방역차량 시범방역 후 협의회에서는 중랑천 오염 물질을 제거했고 부녀회에서는 줍깅행사를 펼쳤다.


황이선 지회장은 “바쁜 시간들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시간을 내줘 방역활동에 참여해 감사하다”며, “올해도 안전하게 방역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 방역봉사단은 올해도 하절기 집중적인 방역활동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도봉구 만들기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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