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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림 위원장, ‘도봉구 양말상회’ 개소 축하 전국 생산량 40% 도봉구 양말제조업 거점 마련 2024-05-1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도봉구 양말상회 개소식에 참석한 이은림 운영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림 운영위원장이(국민의힘, 도봉4) 4월 30일 ‘도봉구 양말상회’ 개소식에 참석해 도봉구 양말산업 발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개소를 축하했다. 


‘도봉구 양말상회’는 도봉2동 희망플랫폼 2층에 145.31㎡ 규모로, 판매 전시장, 커뮤니티실,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전국 양말 생산량의 40%, 서울 생산량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도봉구의 양말 제조업 거점 역할로 기대를 받으며, 공동 브랜드 개발과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림 위원장은 “도봉구 양말상회가 양말 제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하며, “또 도봉구 양말상회가 양말 제조업의 소통과 협력의 중심지가 돼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생산, 운영, 판매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양말상회를 통해 도봉구 양말 제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시의원으로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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