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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 교육인 ‘어떻게·왜 놀아야 하는가?’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강북구가족센터는 원활한 아이 돌봄을 위해서는 신체놀이교육의 중요성에 집중하며 2021년부터 교육, 문화 등을 주제로 이용가정과 아이돌보미의 소통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아이행복해’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질 향상에 적극 개입해 오고 있다.
센터는 올해 ‘아이행복해’를 위해 이용가정과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6일 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을 활용해 3~5살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놀이 교육으로 「어떻게·왜 놀아야 하는가?」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에선 비닐봉투, 종이컵 등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생활도구를 활용해 애착놀이, 일상생활놀이, 도구놀이, 질문놀이 등 다양한 놀이 방법을 구상하고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아이돌보미들은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아이가 하는 간단한 놀이를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지지와 도움을 줘야겠다”, “아동과의 애착 또 더욱 단단히 형성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지속적인 아이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하반기에도 ‘아이행복해’를 마련 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과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미술놀이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www.idolbom.go.kr)를 참고하거나 강북구가족센터로 전화(02-897-2567)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