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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편안해야 강북구가 편안합니다” 노윤상 의원, 경로당 환경개선에 팔 걷어붙여 2024-01-23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경로당 환경 개선 현장을 찾은 노윤상 강북구의원(왼쪽)이 어르신과 개선 시설을 점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윤상 의원은 지난해 연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 경로당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


노윤상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노인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역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사항 등을 청취해 왔다. 이후 빠른 해결을 위해 집행부 담당 부서 담당자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개선에 앞장서 왔다.


강북구의회 입성 후 1∼2차 개선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3차인 이번 경로당 개선 사업을 통해 6곳의 경로당인 청암경로당과 팔팔경로당. 숭인경로당, 송천경로당, 암산경로당, SK1경로당이  식탁 의자, 출입문 미닫이, 옥상 방수 및 홈통, 화장실 문 등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이후에 나머지 경로당에 대해서도 새해에 환경 개선이 진행 될 예정이다.


노윤상 의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마련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노인 증가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새해에도 약자와의 동행, 그리고 복지환경 개선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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