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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혜 의원, 오패산로52길 일대 민원현장 점검 도로 파이고 갈라져 주민들 보행에 어려움 겪어 2023-11-1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곽인혜 의원(왼쪽)이 구청 관계자들과 오패산로52길 도로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곽인혜 의원은 미아동 258번지 오패산로52길 일대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도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오패산로52길 일대 도로는 도로가 파이고 갈라져 주민들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도로 꺼짐 현상까지 우려돼 주민들이 줄곧 문제를 제기해왔다. 곽 의원은 이날 주민들 요청으로 대책 마련을 위해 오패산로52길 일대를 찾아 도로를 직접 살펴봤다.


곽 의원과 함께 현장을 찾은 도로관리과 시설관리팀 팀장과 미아동 도로 담당 주무관도 도로파임과 도로 갈라짐 현상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복구공사를 내년 초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곽인혜 의원은 “도로란 모든 주민들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사회기반시설로 기본적인 것이 잘 관리됐을 때 주민들의 만족도도 클 것”이라며, “피해를 입기 전에 하루빨리 도로 보수가 진행되도록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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