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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상·정초립 의원, 주민들과 추석 인사 나눠 국민의힘 강북을 위원장 공석 위기 극복 의지 다져 2023-10-1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왼쪽부터)정초립 의원과 노윤상 의원이 강북구민들과 추석 인사를 나누던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윤상 의원과 정초립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출퇴근길 주민들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7일 오후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유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기차고 건강한 명절을 기원했다.


두 의원은 아침과 저녁으로 지역구 지하철역과 경전철역, 주요 사거리에서 추석 인사말을 적은 피켓을 들고 출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낮 시간에는 시장과 상가를 찾아 민심을 청취하며 추석명절에 필요한 물품도 사고 상인들과 장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안부와 격려를 전하며 한가위 정을 나눴다.


노윤상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강북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10개월째 공석으로 긴 공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위원장이 내정될 때까지 당원협의회 위기 극복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지지자들을 생각하며 당협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정초립 의원과 인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강북구민만을 바라보며 국민의힘 소속 강북구의원으로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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