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초립 의원이 농수축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초립 의원이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농·축·수산업계를 지원한다는 취지의 ‘우리 농·축·수산물로 추석 선물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의원은 무더위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축수산업계에 힘을 보태고, 추석 선물을 우리 농축수산물로 사랑을 전하는 데에 동참코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과 서울시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을 지목했다.

정초립 의원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농축어민들의 근심이 크다”며, “인심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축수산물 소비로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