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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사랑의 보양식’ 나눔 참여 직접 삼계탕 전하며 대화 나누고 건강과 안부 확인 2023-07-2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보호자들에게 대접할 삼계탕을 직접 나르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복날을 맞아 지난 21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200여 명을 위해 삼계탕을 날랐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지친 장애인과 보호자들을 초대해 녹두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하기 위해 열렸다. 이순희 구청장은 장애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도 확인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계층 없는 강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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