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강북센터 자조모임 회원들이 함께 비누 만들기를 하고 있다.

희망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하영택, 이하 희망강북센터)는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회원들 자조모임 문화체험인 ‘비누 만들기’를 지원했다.

희망강북센터 자조모임인 ‘휠 플라이’, ‘라온’, ‘스틱앤휠’, ‘강북inside’회원들은 센터에 모여 ‘비누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비누를 만드는데 있어서 힘든 부분에서는 서로 도움을 주고 협력해 비누 만들기를 함께 했다. 비누를 만든 후 각자 만든 비누를 회원들 간 교환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조모임 문화체험은 12월까지 계속되며 유선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희망강북센터(http://www.gcil.c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희망강북센터(02-980-5292)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