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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도문화진흥회, ‘지구의 날’ 쓰레기 줍기 캠페인 전국 50개 지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와의 공생 실천 2023-05-0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선도문화진흥회 회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재)선도문화진흥회(이하 선진회)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을 기점으로 일주일 전, 후로 전국 50여 개 지회에서 일제히 쓰레기 줍기 및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지구사랑 실천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한 ‘지구사랑 쓰레기 줍기 캠페인’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등 전국에서 지회별로 매달 1회 이상 하천변이나 공원, 유적지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회원들은 산책이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형태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더욱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했다.


선진회 수도1지부 상계지회는 노원구 수락산 인근에서 매달 1회 이상 쓰레기 줍기를 실천해  지역 환경 개선에 모범이 돼 왔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오염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지구와의 공생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재)선도문화진흥회는 2012년 설립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문화연구 및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 나아가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지구인 정신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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