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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3동, 민·관·학 공동으로 마을 공동체 회복 정릉3동-주민자치위원회-배밭골협의회-국민대 산협단, 협약 체결 2017-02-2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왼쪽부터 정릉3동주민센터 박현식 동장, 이상언 주민자치위원장, 배밭골 마을협의회 김영승 회장,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차주헌 부단장

정릉3동(동장 박현식)은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회, 배밭골 마을협의회,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역과 대학의 경제·문화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전통 문화살리기 및 전통문화 계승,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및 문화 공동체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창업지원, ▲지역사회-대학 간 소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관한 사항 등에 합의했다.


특히, 국민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명예동장 및 명예주민자치위원장을 위촉함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문제에 적극 참여토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행정이론을 실제에 접목하기도 할 계획이다.


또한, 배밭골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대책 논의도 이루어졌다.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 버스종점 등이 배밭골에 위치하고 있으나 공중화장실이 없어서 빚어지는 불편사항부터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위한 지역 공부방, 작은 도서관부터 문화공간 조성 등 주민들의 숙원까지 향후 지역사회와 대학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하기로 했다..


차주헌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지역발전 및 재생에 기여할 부분을 고민한 결과 오늘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 이는 대학이 지역사회를 위해 해야 할 책무라 생각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양방향 소통을 통해 대학이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동장은 “오늘 자리를 계기로 단발적인 행사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다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평소에도 젊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우리 마을공동체 발전에 함께 힘썼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정릉3동주민센터 제공(02-2241-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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