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영유아 대상 ‘설, 대보름 한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연 만들기 등
2017-02-1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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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창동)에서 영유아 가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설날과 대보름의 의미를 알아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정월의 세시 풍속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세화그리기, 복조리 만들기, 연 만들기, 윷점보기 등의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윷놀이 대회, 줄다리기 대항전, 풍물놀이 등의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반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설, 대보름의 유래를 알아보고 민속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봉구청 여성가족과 제공(02-2091-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