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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 MRI3.0T 도입 영상진단센터 확장 운영 첨단장비 지속 도입해 의료진들 진단과 치료 지원 2023-01-1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바로선 병원이 새로 도입한 ‘마그네톰 루미나 MRI’ 모습


서울 동북부 지역 최초 관절전문병원인 바로선병원(병원장 진건형)은 최근 신관 증축을 마치고 진료를 개시했다. 


신관 진료 개시와 동시에 독일 지멘스사의 최신 AI가 탑재된 3.0테슬라 ‘마그네톰 루미나(MAGNETOM Lumina) MRI’를 도입해 영상진단센터를 확장 운영한다.


바로선병원은 전문병원으로서 첨단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전문의로만 이뤄진 각 센터 의료진들의 진단과 치료가 원스톱으로 이어져 환자가 보다 신속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선병원이 도입한 마그네톰 루미나 MRI는 ▲최신 AI위치 기반 시스템 탑재 ▲인공지능 딥러닝기술(AI Deep learning) 적용 ▲높은 해상력 ▲10cm 늘어난 넓은 입구 등의 장점으로 환자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정감 있는 검사가 가능하다. 


바로선병원 진건형 원장은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MRI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영상진단센터를 확장하게 됐다”며, “바로선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위한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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