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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드림스타트 아동 방학 프로그램 운영 ‘둥근세상만들기캠프’ 및 눈썰매 체험 등 2017-02-0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방학을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도록 겨울방학 맞이 2박3일 캠프 및 눈썰매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 30명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으로 ‘둥근세상만들기캠프’를 떠났다.


캠프는 명량운동회, 도전챌린지, 열전도미노 등의 공동체 활동과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으로 구성, 이를 통해 아동들이 사회성과 자신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이기도 한 평창의 대자연 속에서 아동들은 타기관 청소년들과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김모군은 “다양한 단체게임을 하면서 선생님,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겨울방학 중 가장 신나고 행복한 날이었다”며 웃음지었다.


이어 24일에는 드림스타트 가족 130명을 대상으로 관내 도봉튜빙눈썰매장에서 ‘겨울방학 씽씽눈썰매 체험’을 실시, 온가족이 함께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추위도 잊을 만큼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추위 때문에 방학에도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었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야외활동도 자주해야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타인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청 복지정책과 제공(02-2091-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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