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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 법규위반 이륜차·전동킥보드 집중단속 주민 민원 집중 장소에서 캠코더 단속도 병행 2022-11-1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서울노원경찰서(교통과)는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륜차·전동킥보드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 중이다.


특히 이륜차·전동킥보드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 구간과 주민 민원 집중 장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했다.


주요 교통법규 위반 사례는 ▲횡단보도 주행 ▲신호위반 ▲인도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이다.


상습적인 교통위반 구간과 주민 요청 장소(은행사거리, 노원역 등) 및 시간에 주요 사고 유발행위에 대해 현장 단속 및 캠코더 특별단속을 실시 중이다.


노원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법규위반 및 주민 민원 집중 장소를 중심으로 특별단속 구간을 선정해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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