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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서울 도봉구 요양원에 의류 1000벌 기부 사회공헌 의류 기부 ESG 경영 일환으로 마련 2022-11-1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도봉구 창동 희망요양원에서 정인국 케이카 사장(오른쪽)과 장효선 희망요양원 원장이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희망요양원에서 정인국 케이카 사장(오른쪽)과 장효선 희망요양원 원장(가운데), 서경대학교 허진우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희망요양원 직원들이 케이카가 기부한 조끼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지난 10일 ESG 경영 일환으로 소외 계층 지원과 자원 선순환 차원에서 도봉구 창동 ‘희망요양원’에 의류를 기부했다. 기부한 의류는 티셔츠와 조끼 등 1000벌이다.


희망요양원 장효선 원장은 “요양원에서 항상 애써주는 직원과 어르신에게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곳에 업사이클로 기부를 하는 문화가 생기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케이카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가 전개하는 중고차 관련 사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와 밀접한 만큼 한정된 자원을 선순환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의류 기부도 이러한 ESG 경영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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