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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 신바람 나는 노래교실 운영 구민 여가활동 지원과 주민 간 화합·친목 지원 2022-07-2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이금의 신바람 노래교실에서 구민들이 노래를 배우고 있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 창동문화체육센터는 시범운영한 ‘이금의 신바람 노래교실’ 을 정식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이금의 신바람 노래교실은 구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시범운영에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긴 공백 기간을 깨고, 노래교실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해줘 감사하다”며,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삶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로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금의 신바람 노래교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동문화체육센터(☎901-5022, 504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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