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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밀, 번2복지관에 전자파 차단 앞치마 후원 전자파차단 기능 임산부들에게 만족도 높아 2022-04-2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소셜벤처기업인 ㈜청밀이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 전자파 차단 앞치마를 후원했다.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인 소셜벤처기업 ㈜청밀이 강북구민들을 위해 지난 13일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 전자파차단 앞치마 25개를 후원했다. 


복지관은 앞치마를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에게 우선 배분할 예정이다.


㈜청밀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식(食)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통합을 이룬다’는 모토로 홀로서기에 취약한 장애인과 노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맛과 건강 이상의 가치 있는 먹거리를 정직하게 전달하는 식자재 유통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전자파차단 앞치마는 일반 앞치마에 전자파차단 기능까지 더해져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주민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박성배 관장은 “지역주민들 특히 임산부들이 잘 사용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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