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노원구, 청소차고지 가림막 개선 하천변 갤러리와 자연친화 수목울타리 탈바꿈 2022-02-1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노원구가 청소차고지 낡은 가림벽을 교체 후 깔끔하게 달라진 모습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원회수시설 앞 청소차고지의 낡은 가림벽을 교체해 도시경관을 말끔하게 개선했다.


동부간선도로변에 위치한 청소차량 차고지는 도시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지만 주민들이 기피하고, 외관 역시 허름하고 낡은 채로 운영되고 있어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이곳은 중랑천과 당현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서 유동인구가 많고,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중계역 방면으로 진입하는 길목이기에 도시미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구는 차고지에 인접한 동부간선도로 정비시기에 맞춰 노후 가림벽을 철거하고, 산뜻한 갤러리형 벽체와 수목 울타리로 교체하기로 했다.


먼저 동부간선도로 방향의 가림벽은 길이 305m, 높이 3m 가량을 전량 교체하고 서양측백나무를 식재했다. 산뜻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도로변 자동차 배기가스의 흡수하는 기능도 한다.


중랑천 변의 펜스는 산책을 즐기는 많은 주민들의 시선에 노출되는 위치임에 착안, 360m 구간의 기존 펜스를 모두 철거하고 세련된 갤러리형 펜스로 조성했다.


새로 조성한 가림벽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색상과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는 한편 노원의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담은 이미지를 통해 구정 홍보판 역할도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이 서울 변두리의 낙후된 베드타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서울 동북부의 중심역할을 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