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북부보훈지청, 취약 보훈가족에 위문품 전해 20만원 상당 경량 패딩 및 생필품 세트 지원 2022-02-1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명석)은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 여건 독거 보훈대상자 6명을 위해 구스다운 경량 패딩, 생필품 세트(다이소 행복박스) 등 약 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했다.


위문품은 서울북부보훈지청 자체 후원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후원을 통해 마련했으며, 아성 다이소에서는 15만원 상당의 행복박스를 후원했다.


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훈대상자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