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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친절·현장의 노원 보여주자” 오승록 노원구청장 시무식 가져 2022-01-1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새해 시무식을 진행중인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2년 임인년, 주민들이 ‘기대하는’ 노원을 ‘넘어서는’ 노원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길 바랍니다.”


3일 오후 2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한 해 보여준 성과들에 대해 직원들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지난해 노원구는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하고 SN-BMC(서울노원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발판을 마련했다. 오 구청장은 “SN-BMC로 인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은 노원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금부터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구청장은 또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의 본격화를 언급했다. 광운대지하철 역사 안에 GTX-C노선까지 들어오면 이곳은 초역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공릉동 경춘선 숲길까지 이어지는 개발을 통해 경제뿐 아니라 젊음의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경춘선음악회, 달빛산책, 각심제 고택음악회를 언급하면서, 올해는 주민들을 위한 수제맥주축제 등 대규모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오 구청장은 ▲초과수당, 출장 등 업무와 관련해 원칙과 자존감을 지킬 것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 ▲현장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 친절도’에 신경써 줄 것 ▲많이 다니고, 많이 듣는 ‘현장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것 4가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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