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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단장한 원터어울마루 모습.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원터공원 재생사업을 완료하고,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원터어울마루의 개소를 알렸다.
◆주민 힐링공간 원터공원
구는 기존 원터공원에 코르크로 포장한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고, 잔디마당과 야외무대를 설치했다. 조합놀이대, 사파리놀이집, 시소, 그네, 모래놀이터를 갖춘 유아놀이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원터샘 근처에는 주민들이 생활체육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0개의 운동기구를 비치했으며, 안전을 위해 고무칩으로 바닥을 포장했다.
이외에도 막구조파고라, 등의자 및 벤치 등을 설치했고, 조경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는 별도로 반려동물 임시쉼터를 조성했다. 신기루어린이공원도 새단장을 마쳤다.
◆주민 생태공간 원터어울마루
북카페, 프로그램실, 자원봉사실을 갖춘 원터어울마루도 문을 열었다. 어울마루는 국내 최초로 ▲국산 목재를 100% 활용하고 ▲CO₂배출을 90% 줄인 에코 시멘트를 사용해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총 27톤 절감했다.
이외에도 ▲일반화학단열재 대신 충격성, 경량성, 소음저감, 투습성능의 장점을 갖추고 철거 시에도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목섬유단열재’를 사용했으며, ▲공기정화는 물론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는 벽면녹화시스템인 ‘바이오 월’ ▲빗물순환 활용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기 공급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들을 접목했다.
원터어울마루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상수초, 신상중, 상계중, 상계주공 4,5,6단지 및 상계한양아파트가 있어 지난해 6월 학부모 등 주민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위안과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자치안전과(☎02-2116-0680)